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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경고등: 금리 급등 속 기관 비트코인 매집
방 분위기는 매크로 경계로 기울어 있다. 미국 8월 PPI가 예상(5.3%)을 웃돈 5.4%로 나오면서 9월 25bp 인상 확률이 62%까지 올랐다는 분석이 돌았고, 달러 지수와 함께 10년물 4.9%, 30년물 5.34%, 2년물 4.5%로 전 구간 금리가 튀어 위험자산엔 매도 신호로 읽힌다. 그 와중에 스트래티지(MSTR)는 달러 유동성을 65.4억 달러로 늘리고 부탄 정부는 400 BTC를 담았다는 얘기가 나올 만큼 기관 매집은 이어졌다. 다만 엔 캐리 청산발 강제 매도가 겹쳤고, 9월 18일 일본 금리 결정까지 불확실성이 남았다.
단기 매도 압력이 이어질 거란 쪽으로 방들이 기울지만, 바이백·수익 펀더멘탈이 받쳐주는 코인엔 자금이 남을 거란 시각도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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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급등과 중동·홍해 긴장 고조
방들은 지정학 리스크를 주시하는 분위기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107달러 안팎, WTI도 96~101달러 구간으로 올랐다. 홍해 바브 엘 만데브 해협에서 후티 반군이 거점을 점령 중이라는 보도까지 나오며 해상 운송 차질 우려가 커졌다. 정유·해운주도 같이 뛰며 원자재 랠리와 인플레 자극 우려를 키웠다.
에너지·운송주 강세를 원자재 랠리 신호탄으로 보는 시선이 많고, 결국 인플레·금리 경계와 맞물린다는 기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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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S: 가격은 빠졌는데 펀더멘탈은 강화
방 분위기는 PONS를 두고 갈린다. 선물 상장 뒤 0.9달러에서 0.56달러로 밀렸지만, 하루 소각이 103만 달러에 달하고 PER이 1.04에서 0.8로 낮아졌다는 분석이 돌았다. 매일 100만 달러 넘는 수익이 나고 바이백도 돈다는 얘기라, 가격 약세가 펀더멘탈과 벌어진 괴리를 반영한다며 역발상 매수로 보는 쪽도 있다. 다만 단기 차익 실현 물량 압박은 계속된다는 반론도 함께 나온다.
가격 약세 속 바이백·소각으로 펀더멘탈이 강해지는 구간이라 역발상 매수로 보는 세력이 있으나, 단기 수익 실현 물량 부담은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