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로빈후드 체인 쇠퇴 → 솔라나·StonkFun으로 자금 이동
방 분위기는 로빈후드 체인이 확실히 꺾였다는 쪽이다. 네트워크 수익이 고점 대비 85% 빠져 3일 연속 100만 달러를 밑돌았고(600만 달러대에서 93.6만 달러로 약 6배 감소), 반면 DEX 거래량은 약 249.8억 달러로 오히려 역대급인데 가스비 인하 덕이라는 분석이다. 거래량이 솔라나로 넘어가면서 StonkFun 런치패드가 중심에 섰고, Fomo의 솔라나 거래량 중 StonkFun 출신 토큰이 절반을 차지하며 Pump.fun 독주가 깨지고 있다. $AI, $GRAMS 같은 신규 런칭이 초기 2~10배를 반복한다.
로빈후드 포지션 헤지로 ARB 숏을 매는 얘기도 나온다. 체인 생태 재편이 장기 수익모델 변화로 이어진다는 시각이 우세하고, 포화된 코인과 신규 플랫폼 코인 사이 순환매가 뚜렷하다는 쪽으로 방이 기운다.
03
동물 테마 밈코인 시즌 (고양이 중심)
이번 사이클 밈은 고양이 테마가 주도한다는 분위기다. SPAWN 20배, Chipmunk 10배, RAGCAT 등이 연쇄로 달렸고, 러그 시뮬레이션으로 개미 털고 다시 올리는 패턴이 반복된다(SPAWN은 25배까지 회복). 롱 런치패드가 마이너 동물 밈까지 다 받아주면서 펌프-덤프 메커니즘이 그대로 굳어졌다.
밈 랠리는 결국 테마(동물·캐릭터)로 굴러간다는 쪽. 지금은 새 진입이 어렵다며 '고양이 시즌 끝물' 신호를 읽는 분위기가 있고, 돌고래·원숭이 같은 다음 테마 나올 때 조기 진입이 기회라는 얘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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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확산: 토큰화 주식 급성장 + RWA 밈 등장
RWA가 방 화두로 올라와 있다. 나스닥이 2027년 주주권 붙은 토큰화 주식을 낸다고 하고, 드래프트킹스 토큰화 주식은 솔라나 상장 3시간 만에 3900만 달러가 거래됐다는 보도가 있다. 온체인 토큰화 자산이 3461억 달러 규모로 커지며 bStocks·로빈후드가 거래량의 87.8%를 차지하고, 밈 쪽에선 SEND가 RWA 명분으로 런칭해 초기 수배를 찍고 Fuse와 경쟁 중이다.
기관 현물이 온체인으로 넘어오는 흐름으로 읽는 분위기다. 합성자산에서 실제 주주권 보장 상품으로 넘어가는 전환기라는 시각이 우세하고, 밈화된 RWA는 초기 유동성 기회지만 실제 메커니즘이 부실하고 위험도 커서 팀·토크노믹스부터 봐야 한다는 경계도 같이 나온다.